정글 8~10주차를 마무리했다.
코치님들이 그렇게 겁을 주셨던 pintOS의 첫 프로젝트의 주제는 Threads로
busy-wait -> sleep-awake 구현을 통해 더 효율적인 구조로 개선함으로써
OS 동기화(synchronization)에 대한 개념,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Round-Robin -> Priority Scheduling 구현으로
OS 스케줄링에 대한걸 공부해볼수있는 프로젝트였다.
솔직히 좀 쉬움 너무 겁먹었나?
두번째 프로젝트주제는 User Programs으로
OS 커널상에서 진행했던 구현과는 달리
유저 영역에서 유저프로그램을 로드하기 위한 파싱기능구현
유저 영역과 커널 영역간의 창구 역할을 하는 System Call 구현으로
System Call의 프로세스 제어와 파일 조작에 대한
이해를 해볼수있었다.
솔직히 좀 어려움 너무 까불었나?
ps. 일단 돌아가기는 하는데 다른 팀들과 코드가 너무 달라서 팀이 바뀌는 3주차가 걱정이다.
pintOS를 진행하며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으로 가져가는걸 목표로 두자
pintOS project 1~2 Post
https://sangju.tistory.com/101?category=118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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